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야 도만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유가 크셰트라|로스트벨트 No.4 창세멸망윤회 유가·크셰트라]] =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괴터데머룽|2부 2장]]에서 페페의 이문대에는 얼터 에고가 있다는 언급,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신|3장]] 당시 [[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]]가 "인도 이문대의 얼터 에고는 무척 기분 나쁜 음양사"라고 말했다. 어째서인지 인도 이문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, 뭐가 마음에 든 건지 알 수 없다고. 그리고 4장에서 등장한 모습은 그야말로 하드 트롤러로 이문대의 왕 [[아르주나 얼터|신 아르주나]]를 폭주시켜 페페론치노의 서번트인 [[아슈바타만(Fate 시리즈)|아슈바타만]]의 계약을 강제로 빼앗게 하고 이문대를 몰락시키게 만든다.[* 본래 이문대의 왕이 세계를 리셋시키는 기간은 약 360년이었는데 노움 칼데아 진영이 도착했을 즈음에는 열흘까지 당겨져 있었다. 너무 지나치고 빠르게 리셋을 반복한 나머지 그 시점에서 2-3번만 더 하면 세계가 붕괴할 판이었다. 물론 림보는 그 사실을 아르주나에게 숨겼다.] 그 때문에 페페론치노는 살기 위해서 칼데아 진영과 임시 동맹을 맺는다. 코얀스카야와 마찬가지로 이문대를 빠르게 멸망시키려고 아르주나를 속이고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. 다만 코얀스카야와 목적은 다른데 코얀스카야의 목적은 사람들을 잡아먹어 스스로 [[비스트(Fate 시리즈)|인류악]]으로 진화하는 것이고 림보의 목적은 별개라고 한다. 끝의 너머에 있는 광경을 보고 싶다나... 일단 작중에서는 붕괴의 끝에서 공상수를 개화시켰다. 심지어 목적이 다르다지만 명색이 같은 진영인 코얀스카야도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아르주나를 꼬드겨 팀킬하려고 했다. 그 때문에 코얀스카야는 땡중이라고 부르며 싫어한다. 사실 코얀스카야도 언젠가 팀킬할 생각이었지만 먼저 선수를 쳤다는 모양. 팀킬 시도를 깨달은 뒤에는 언젠가 두고보자라고 벼르고 있다. 칼데아 일행을 없애버리고자 윤회 시간을 앞당기라고 부추기지만 이 때 [[윌리엄 텔(Fate 시리즈)|윌리엄 텔]]이 나타나서 자신의 아들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린 것[* 처음 소환되었을 당시에는 아르주나를 따르는 것을 거절했었는데, 이를 본 아르주나가 한번 윤회를 거쳤을 때 빌헬름을 수하로 만들려고 아들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렸다. 칼데아와의 싸움에서 이를 안 빌헬름은 당연히 매우 격노했다.]에 대한 복수로 방해해서 칼데아 일행이 허수잠항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. 이 때 빌헬름의 보구가 신에게 통하겠냐고 비웃지만 이를 비웃듯 제2보구로 떨궈버려서 당황한다. 이 때 그 많고 많은 카오게이가 인상적이다. 에필로그에서는 아르주나와 [[카르나(Fate 시리즈)|카르나]]가 부던히 싸우는 사이에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시모사노쿠니|이전]]에 방해해준 보답으로 리츠카를 슥삭하려고 하지만, [[아스클레피오스(Fate 시리즈)|아스클레피오스]]가 제정신을 되찾은 뒤 눈앞에 가장 악성종양 같은 놈이 있다며 의사로서 절제하겠다는 의미로 두들겨 패서 걸레짝이 된다. 본체가 아니라 식신이라는 모양. 그 때문에 싸움에 관여하지 못하고 공상수 절제까지 다 끝난 뒤에야 나타난다. 식신이었기 때문에 곧바로 소멸. 이번 장에서는 육식수가 아닌 본인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며 이름도 "림보"로 표기되는 얼터 에고 클래스의 적으로 등장하나 배틀 그래픽은 여전히 거대 고스트에다 [[에레쉬키갈(Fate 시리즈)|에레쉬키갈]]처럼 대사가 녹음된 것도 아니다. 그런 데다가 나온것도 본체가 아닌 식신이었다는 설정. 즉, 실장은 아직 요원한 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